“내 뒤에 서서 나를 따르라.”

2021.09.08 10:45 조회 수 :

호수 2668호 2021.09.12 
글쓴이 장민호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668호 2021.09.12  “내 뒤에 서서 나를 따르라.” file 장민호 신부 
2666호 2021.08.29  깨끗함과 더러움 file 전열 신부 
2663호 2021.08.08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file 장훈철 신부 
2651호 2021.05.16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file 오용환 신부 
2633호 2021.01.10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file 김정렬 신부 
2606호 2020.07.19  “저 가라지들을 확 뽑아 버릴까요?” file 오창근 신부 
2605호 2020.07.12  열매 맺는 신앙 file 최성철 신부 
2600호 2020.06.07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file 윤명기 신부 
2575호 2019.12.25  육화하신 하느님 사랑 file 권지호 신부 
2343호 2015.08.30  더 중요한 것은? 김평겸 신부 
2298호 2014.11.02  순종과 헌신을 위한 낮아짐 김대성 신부 
2250호 2013.12.25  성탄은 사랑입니다 손삼석 주교 
2122호 2011.09.04  사랑과 용서 박성태 신부 
2102호 2011.04.24  우리의 삶에 동행하시는 주님 황철수 주교 
2760호 2023. 6. 4  삼위일체 신비는 실천교리입니다. file 조성제 신부 
2681호 2021. 12. 12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file 이강영 신부 
2658호 2021.07.04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file 최요섭 신부 
2634호 2021.01.17  무엇을 찾느냐? file 최현욱 신부 
2617호 2020.10.04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file 박명제 신부 
2607호 2020.07.26  기쁨의 삶 file 김정욱 신부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