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
2668호 2021.09.12 | “내 뒤에 서서 나를 따르라.” | 장민호 신부 |
2666호 2021.08.29 | 깨끗함과 더러움 | 전열 신부 |
2663호 2021.08.08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 장훈철 신부 |
2651호 2021.05.16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오용환 신부 |
2633호 2021.01.10 |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 김정렬 신부 |
2606호 2020.07.19 | “저 가라지들을 확 뽑아 버릴까요?” | 오창근 신부 |
2605호 2020.07.12 | 열매 맺는 신앙 | 최성철 신부 |
2600호 2020.06.07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윤명기 신부 |
2575호 2019.12.25 | 육화하신 하느님 사랑 | 권지호 신부 |
2343호 2015.08.30 | 더 중요한 것은? | 김평겸 신부 |
2298호 2014.11.02 | 순종과 헌신을 위한 낮아짐 | 김대성 신부 |
2250호 2013.12.25 | 성탄은 사랑입니다 | 손삼석 주교 |
2122호 2011.09.04 | 사랑과 용서 | 박성태 신부 |
2102호 2011.04.24 | 우리의 삶에 동행하시는 주님 | 황철수 주교 |
2760호 2023. 6. 4 | 삼위일체 신비는 실천교리입니다. | 조성제 신부 |
2681호 2021. 12. 12 |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강영 신부 |
2658호 2021.07.04 |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최요섭 신부 |
2634호 2021.01.17 | 무엇을 찾느냐? | 최현욱 신부 |
2617호 2020.10.04 |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 박명제 신부 |
2607호 2020.07.26 | 기쁨의 삶 | 김정욱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