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049호 2010.05.16 
글쓴이 이찬우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049호 2010.05.16  승천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이찬우 신부 
2018호 2009.10.22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박갑조 신부 
2650호 2021.05.09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file 전재완 신부 
2639호 2021.02.21  희망의 사순절을 만들어 갑시다. file 김현일 신부 
2616호 2020.09.27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file 이장환 신부 
2294호 2014.10.05  두 개 혹은 세 개의 세상 조영만 신부 
2277호 2014.06.15  성령, 신비, 전례 신호철 신부 
2274호 2014.05.25  세상을 향한 주님의 믿음 김종엽 신부 
2270호 2014.04.27  하느님의 자비는 하느님의 기쁨에서 나옵니다. 김원석 신부 
2260호 2014.02.16  율법, 그리스도인에게 걸림돌인가? 김명선 신부 
2039호 2010.03.07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정영한 신부 
2024호 2009.12.03  인권과 정의 강영돈 신부 
1963호 2008.11.02  화무십일홍 정승환 신부 
2740호 2023. 1. 15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file 변성수 신부 
2313호 2015.02.01  치유, 하느님의 선물 강우현 신부 
2251호 2013.12.29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우종선 신부 
2050호 2010.05.23  새롭게 하소서! 김영곤 신부 
2033호 2010.01.24  중용의 길을 가신 스승님!(루카 4, 14∼21) 석찬귀 신부 
2761호 2023. 6. 1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 file 김두윤 신부 
2717호 2022. 8. 7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남의 선택을 따르게 됩니다. file 이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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