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호 2016.11.6 |
우리의 믿음은?
| 이기환 신부 |
2357호 2015.12.06 |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 최재현 신부 |
2062호 2010.08.15 |
희망 주신 분
| 윤용선 신부 |
2225호 2013.07.21 |
마르타와 마리아
| 임석수 신부 |
2180호 2012.09.23 |
순교자의 피는 그리스도교인의 씨앗이다
| 윤경철 신부 |
2143호 2012.01.22 |
사람 낚는 어부
| 박갑조 신부 |
2546호 2019.06.09 |
“성령을 받아라.”
| 김홍민 신부 |
2353호 2015.11.08 |
참된 봉헌
| 석판홍 신부 |
2147호 2012.02.12 |
우리는 주님의 손과 발입니다.
| 장훈철 신부 |
2349호 2015.10.11 |
나에게 부족한 그것은?
| 박재구 신부 |
2299호 2014.11.09 |
거룩한 시간과 거룩한 장소
| 최성욱 신부 |
2319호 2015.03.15 |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안형준 신부 |
2727호 2022. 10. 16 |
기도의 시작- 아멘!
| 민병국 신부 |
2538호 2019.04.14 |
아무도 슬퍼하지 않았다.
| 권순호 신부 |
2228호 2013.08.11 |
현재에 충실한 깨어 있는 삶을 살자
| 전동기 신부 |
2130호 2011.10.23 |
엽공호룡(葉公好龍)이어서야…
| 박혁 신부 |
2048호 2010.05.09 |
주님의 평화를 우리의 것으로 누리는 행복한 신앙의 삶
| 이기정 신부 |
2016호 2009.10.09 |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다는 것
| 강헌철 신부 |
2566호 2019.10.27 |
바리사이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
| 김석중 신부 |
2554호 2019.08.04 |
나눗셈(÷)과 나누기
| 강인구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