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6호 2018.11.25 |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 조성문 신부 |
2269호 2014.04.20 |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 손삼석 주교 |
2128호 2011.10.09 |
부산교구 수호자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신호철 신부 |
2123호 2011.09.11 |
용서, 그것은 세상에서 하기 가장 어려운 일
| 김종엽 신부 |
2526호 2019.01.20 |
첫 번째 기적의 표징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카나의 잔치
| 한인규 신부 |
2388호 2016.06.26 |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루카 9, 51)
| 정호 신부 |
2354호 2015.11.15 |
선물인 현재
| 김정렬 신부 |
2142호 2012.01.15 |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 노우재 신부 |
2093호 2011.02.20 |
사랑의 심화와 확장
| 이수락 신부 |
2434호 2017.05.14 |
부활, 믿음을 증명하는 시기
| 김성규 신부 |
2178호 2012.09.09 |
에파타
| 조옥진 신부 |
2519호 2018.12.16 |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기영 신부 |
2387호 2016.06.19 |
동상이몽(同床異夢)
| 이균태 신부 |
2518호 2018.12.09 |
오시는 예수님을 잘 맞이합시다!
| 임성환 신부 |
2515호 2018.11.18 |
주님 저는 가난하고 불쌍하오니…. (시편 86, 1)
| 윤승식 신부 |
2113호 2011.07.10 |
내 안의 돌밭
| 차성현 신부 |
2376호 2016.04.03 |
이런 일
| 김태환 신부 |
2302호 2014.11.30 |
깨어 있어라
| 박재범 신부 |
1998호 2009.06.21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 김윤태 신부 |
2466호 2017.12.24 |
겸손한 여인 어머니 마리아
| 윤준원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