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672호 2021.10.10 
글쓴이 송제호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672호 2021.10.10  환희의 신비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file 송제호 신부 
2628호 2020.12.20  우리 함께 예수님께서 꾸셨던 꿈을 꾸어요. file 윤기성 신부 
2613호 2020.09.06  타이름과 고자질? file 우종선 신부 
2196호 2013.01.01  교황님 담화 전산홍보국 
2194호 2012.12.25  하느님의 성탄절 선물 황철수 주교 
2148호 2012.02.19  수용적 사랑과 희생 원정학 신부 
2092호 2011.02.13  예수님의 마음 방삼민 신부 
2076호 2010.11.14  하느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이승훈 신부 
2014호 2009.10.01  천국 맛보기 김영곤 신부 
2735호 2022. 12. 11  “광야”, “하느님을 만나는 곳” file 김홍민 신부 
2723호 2022. 9. 18  천국을 일군 사람들 file 장현우 신부 
2614호 2020.09.13  내가 자비를 베푼 것처럼 file 박경빈 신부 
2264호 2014.03.16  ‘기쁨으로’ 예수님을 응원합시다! 장재봉 신부 
2072호 2010.10.17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 기도 강종석 신부 
2757호 2023. 5. 14  성령은 사랑입니다 file 오창일 신부 
2755호 2023. 4. 30  주님의 부르심 file 예정출 신부 
2751호 2023. 4. 2  예루살렘 입성 - 수난과 부활의 파스카 여정 file 김석중 신부 
2716호 2022. 7. 31  가진 것의 노예가 되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시는 예수님 file 한인규 신부 
2708호 2022. 6. 5  “오소서 성령님” file 염철호 신부 
2699호 2022. 4. 3  자비의 하느님 file 김대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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