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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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호 2009.09.11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이세형 신부 |
1975호 2009.01.11 | 주님 세례 축일 | 방삼민 신부 |
2604호 2020.07.05 | 순교: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의탁 | 손원모 신부 |
2562호 2019.09.29 | 예수님 사랑 깨닫기 | 김두완 신부 |
2522호 2018.12.30 | 하느님 안에 붙어있는 다섯 손가락 | 김종남 신부 |
2315호 2015.02.15 |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 한인규 신부 |
2300호 2014.11.16 | 사목자와 평신도 | 이영훈 신부 |
2248호 2013.12.15 | 자선은 단순한 나눔이 아닌 자비의 실천 | 손원모 신부 |
2741호 2023. 1. 22 | 주인과 도둑 | 홍성민 신부 |
2555호 2019.08.11 |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다운 효심을 우리도 닮기 위해 | 오창석 신부 |
2553호 2019.07.28 | 창백한 푸른 점 | 엄종건 신부 |
2552호 2019.07.21 | 뭣이 중헌디? | 김현 신부 |
2305호 2014.12.21 |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정성철 신부 |
2278호 2014.06.22 | 첫영성체 | 곽길섭 신부 |
2198호 2013.01.13 | 왜?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 박용조 신부 |
2795호 2024. 1. 21 |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박경빈 신부 |
2542호 2019.05.12 |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는 날 | 오창일 신부 |
2333호 2015.06.21 |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4, 40) | 표중관 신부 |
2314호 2015.02.08 | 일어나… 가자… | 김정완 신부 |
2765호 2023. 7. 9 | 철부지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 박재구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