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015.10.13 06:12 조회 수 :

호수 2011호 2009.09.11 
글쓴이 이세형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011호 2009.09.11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세형 신부 
1975호 2009.01.11  주님 세례 축일 방삼민 신부 
2604호 2020.07.05  순교: 하느님께 대한 완전한 의탁 file 손원모 신부 
2562호 2019.09.29  예수님 사랑 깨닫기 file 김두완 신부 
2522호 2018.12.30  하느님 안에 붙어있는 다섯 손가락 file 김종남 신부 
2315호 2015.02.15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한인규 신부 
2300호 2014.11.16  사목자와 평신도 이영훈 신부 
2248호 2013.12.15  자선은 단순한 나눔이 아닌 자비의 실천 손원모 신부 
2741호 2023. 1. 22  주인과 도둑 file 홍성민 신부 
2555호 2019.08.11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다운 효심을 우리도 닮기 위해 file 오창석 신부 
2553호 2019.07.28  창백한 푸른 점 file 엄종건 신부 
2552호 2019.07.21  뭣이 중헌디? file 김현 신부 
2305호 2014.12.21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정성철 신부 
2278호 2014.06.22  첫영성체 곽길섭 신부 
2198호 2013.01.13  왜?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박용조 신부 
2795호 2024. 1. 2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file 박경빈 신부 
2542호 2019.05.12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억하는 날 file 오창일 신부 
2333호 2015.06.21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4, 40) 표중관 신부 
2314호 2015.02.08  일어나… 가자… 김정완 신부 
2765호 2023. 7. 9  철부지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file 박재구 신부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