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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진슬기 옮겨 엮음 | 가톨릭출판사 | 15,000원


책표지_오늘처럼하느님이필요한날은없었다.jpg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잘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교황님의 말투를 그대로 살려 교황님 자체를 느끼도록 해 줍니다.
각 장에 삽입된 QR코드를 찍어보면 교황님의 가르침을 동영상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교황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깨우침을 줍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이 부담스럽지 않은 것은 그분의 말투에서 진심과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슴속에 사랑을 담은 이의 목소리는 얼마나 아름다운 것일까요?
그분이 전하는 메시지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희망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하며 내가 나로 살도록 돕고자 하는 따스함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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