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500호 기념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므레 참나무난은 좀 난해한 것 같습니다. 먼저 번 '지금 시기'처럼 쉬운 내용으로 해 주시면 보편 교회에서 많은 신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매주가 아니드라도 영적 체험 내용을 한 번씩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책에 있는 것이어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으면 제가 구독하는 참 소중한 당신 책에는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 늘 들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가톨릭부산 2018.08.14 11:10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을 참조하여 집필진과 다양한 의견 나누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주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