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500호 기념

문재인에 손석희에... 좌익의 나팔수가 되어가는 주보를 보면 착찹하네.
이것이 '정의'라고 당신들은 말하겠지.
하지만 주보는 계속 보존될거고 지금의 정의는미래에 부끄럽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