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016.03.03 14:20 조회 수 : 197
부산평화방송, 생활성가 공개방송 진행
(부산평화방송 제공)
부산평화방송(사장 김두완 신부) 라디오는 2월 26일 오후 7시30분 서면성당 청년놀이터 센다에서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찬양사도들의 신앙체험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나눈 이날 공개방송은 이재석 신부(부산교구 영성의집 제2부원장) 사회로 J-FAM(서울), 하늘바라기(대구), R.O.D.(부산), 저니투헤븐(대전) 등 생활성가팀이 출연했다.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는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15분~2시 방송되며, 이날 실황은 3월 4일 청취자들을 찾는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