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9 |
‘시인의 꿈’ 이룬 대학 교직원
| 2015.10.20 | 170 |
468 |
[포토] ‘군 의문사’ 김훈 중위 20주기 추모미사
| 2018.02.23 | 403 |
467 |
문 대통령 ‘교황 선물’ 예수상·성모상 만든 최종태 작가는?
| 2018.10.22 | 895 |
466 |
에콰도르에서 이 수녀가 사는법
| 2019.12.12 | 605 |
465 |
“일본 천주교 ‘일제 침략’에 책임 있다”
| 2019.03.13 | 307 |
464 |
한국 천주교 100년만의 참회 "민족의 고통 외면했던 과거 반성"
| 2019.02.22 | 292 |
463 |
‘임실치즈 아버지’ 지정환 신부 선종
| 2019.04.16 | 143 |
462 |
농촌발전·교육사업 매진…프랑스인 두봉 주교 ‘올해의 이민자상’
| 2019.05.21 | 481 |
461 |
“120년만에 발굴해낸 ‘타케 신부의 선물’ 잘 키워야죠”
| 2019.05.31 | 309 |
460 |
"사랑 알려준 '한센인 천사엄마 수녀님' 고맙습니다"
| 2019.06.11 | 275 |
459 |
허접한 어른의 삶, 잠시라도 신성을 찾고 싶어
| 2019.06.18 | 213 |
458 |
미안하고 고마워요…요한, 씨돌, 용현!
| 2019.06.19 | 593 |
457 |
“한국 가톨릭교회 소명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 기여하는 것”
| 2019.07.18 | 311 |
456 |
문규현 “30년전 오늘 ‘분단 금기 돌파’는 ‘윤한봉 기획’이었다”
| 2019.08.16 | 498 |
455 |
일본 가톨릭주교 “한일관계 복원해야” 담화
| 2019.08.16 | 574 |
454 |
“한복수의 입고 주님 곁으로 가시니 영원한 ‘한국 사람’”
| 2019.08.28 | 1272 |
453 |
사람이 만든 지옥에 천상의 빛을 비춘 사람들
| 2019.10.02 | 660 |
452 |
[사도직 현장에서] 성지순례는 ‘회심의 여정’
| 2015.10.04 | 54 |
451 |
부산, 한 본당 두 주임 ‘협력사목’ 시대 열다
| 2015.10.08 | 237 |
450 |
부산PBC 가톨릭성가제 24일 개최
| 2015.10.16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