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019.06.18 11:42 조회 수 : 474
지난 4월 15일 대화재로 불탄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 시간) 화재 발생 두 달 만에 미사가 열리고 있다. 파리 대주교를 비롯한 사제들이 천장 붕괴 위험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하얀 작업용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AP연합뉴스
기사 더 보기 서울신문 / 경향신문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