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뉴스
매체명 가톨릭신문 
게재 일자 3008호 2016.08.21 14면 

부산 안젤리카 그레고리오 합창단 ‘성주간 전례1’ 발매

오르간 즉흥연주 접목 시도

274454_4736_1.jpg

‘성주간 전례1’ 음반 표지.

부산교구 안젤리카 그레고리오 합창단(단장 김옥분)이 주님수난성지주일에서 성목요일까지의 전례음악을 담은 새 음반 ‘성주간 전례1’을 발표했다. 2018년 창단 30주년을 앞두고 진행하는 성주간 전례음반 시리즈 첫 작품이다.

특히 이번 음반은 그레고리오 성가에 오르간 즉흥연주를 접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정적인 전례음악에 웅장하면서도 극적 변화가 돋보이는 오르간 연주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오르간 즉흥연주는 가톨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 박수원(프란치스코 하비에르·한국종합예술학교 외래교수)씨가 맡았다.

안젤리카 그레고리오 합창단은 1988년 창단돼 전례음악 보급과 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 본당 초청공연을 비롯해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 오륜대 순교자 성지 등에서 성가봉사를 하고 있다. 지휘는 안창섭(루도비코) 부산가톨릭대 음악교육원 교수가 맡고 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1 사제 수품 50돌 이홍기 몬시뇰 "신앙인들 초심 잃지 않아야" file 2018.03.30 405
410 부산 가정본당, 피로연·신혼여행까지 지원하는 ‘무료 혼인미사’ file 2019.03.18 401
409 성모울타리 공동체, ‘말씀과 찬양…’ 피정 2015.11.27 393
408 "제대 꽃꽂이 단순한 장식 아냐…복음·전례의 시각적 표현" file 2017.05.27 390
407 금정구 천주교 종교투어 추진 file 2019.07.25 381
406 부산교구 새 사제 3명 탄생, 3000여 명 축하 file 2016.01.11 379
405 사람이 만든 지옥에 천상의 빛을 비춘 사람들 file 2019.10.02 376
404 이홍기 세례자요한 몬시뇰 서품 50주년 축하식 file 2018.03.26 371
403 헬멧 쓴 노트르담 사제들 file 2019.06.18 367
402 부산교구 울산 무거본당 설립 22주년 기념 file 2017.09.13 366
401 부산 지산고 다목적강당 축복 2015.10.15 364
400 일본 가톨릭주교 “한일관계 복원해야” 담화 file 2019.08.16 356
399 부산 흰돌실버타운 ‘찍고 그리고 벚꽃’ 행사 file 2016.04.15 356
398 설립 25주년 맞은 부산가톨릭대 신학대학장 홍경완 신부 file 2016.09.28 347
397 [포토] ‘군 의문사’ 김훈 중위 20주기 추모미사 file 2018.02.23 341
396 부산교구 124개 성당 순례 첫 완주자 지체장애인 김규인씨 file 2018.06.20 335
395 부산교구 주보 2500호 맞아 file 2018.08.02 334
394 「전례성가 - 화답송」 발간한 임석수 신부 file 2018.01.19 334
» 부산 안젤리카 그레고리오 합창단 ‘성주간 전례1’ 발매 file 2016.08.17 332
392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길] 14. 부산가톨릭대 김영규 총장 file 2018.06.21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