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
‘임실치즈 아버지’ 지정환 신부 선종
| 2019.04.16 | 143 |
48 |
제5대 부산교구장에 손삼석 주교
| 2019.04.19 | 146 |
47 |
목마르게 기다려온 교구장… 45만 교구민 ‘부활 선물’
| 2019.04.19 | 155 |
46 |
“미래 밝아야 신앙생활도 가능…청년 목소리 귀 기울일 것”
| 2019.04.19 | 174 |
45 |
천주교부산교구장 손삼석 요셉 주교 “부활절 희망 메시지, 오늘날 더 큰 가르침”
| 2019.04.19 | 252 |
44 |
교황과 환경 지킴이 스웨덴 소녀의 만남
| 2019.04.23 | 189 |
43 |
교황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라"
| 2019.04.23 | 287 |
42 |
故 김수환 추기경, 교황청 '선교 모범' 증인으로 선정
| 2019.04.23 | 405 |
41 |
화재도 막을 수 없는 856년의 역사 - 노트르담 대성당의 발자취
| 2019.04.23 | 495 |
40 |
농촌발전·교육사업 매진…프랑스인 두봉 주교 ‘올해의 이민자상’
| 2019.05.21 | 481 |
39 |
한국순교자박물관엔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순교자들 발자취 오롯이
| 2019.05.24 | 304 |
38 |
부산가톨릭센터, 1987년 6월항쟁의 불씨 다시 당긴 민주화운동 성지
| 2019.05.31 | 302 |
37 |
“120년만에 발굴해낸 ‘타케 신부의 선물’ 잘 키워야죠”
| 2019.05.31 | 309 |
36 |
"사랑 알려준 '한센인 천사엄마 수녀님' 고맙습니다"
| 2019.06.11 | 275 |
35 |
부산가톨릭대, 장애인 행사에 8년 연속 '지속봉사 실천'
| 2019.06.12 | 244 |
34 |
허접한 어른의 삶, 잠시라도 신성을 찾고 싶어
| 2019.06.18 | 213 |
33 |
헬멧 쓴 노트르담 사제들
| 2019.06.18 | 474 |
32 |
미안하고 고마워요…요한, 씨돌, 용현!
| 2019.06.19 | 593 |
31 |
한센인과 함께한 40년 유의배 성심원 주임신부
| 2019.06.19 | 897 |
30 |
“한국 가톨릭교회 소명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 기여하는 것”
| 2019.07.18 | 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