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명 | 평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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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일자 | 1380호 2016.09.04 |
데레사 수녀 시성 기념 특별전 25일까지 부산 가톨릭센터
데레사(마더 데레사) 수녀의 시성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부산 대청동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에서 25일까지 열린다.
‘콜카타(city of joy)의 몽당연필’을 주제로 하는 특별전에서는 사진가 김경상(마태오)씨의 사진집 「마더 데레사 111전」과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에 실린 사진과 글 가운데 40여 점을 선보인다. 영화 「마더 데레사」(2003) 무료 상영과 센터 내 성모공원 기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문의: 051-462-1870, 가톨릭센터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