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당, 사랑의 자선비 전달
명지성당(주임 : 김상균 신부, 회장 : 서영옥 데레사)은 지난 7월 10일(일) 교중 미사 중에 이주노동자를 위한 사랑의 자선비 100만원을 교구 노동사목(담당 김태균 신부)에 전달했다. 이날 미사 중에 김태균 신부는 노동사목 활동 소개, 비정규 노동자 및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장에 관해 설명했다.
호수 | 2391호 2016.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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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당, 사랑의 자선비 전달
명지성당(주임 : 김상균 신부, 회장 : 서영옥 데레사)은 지난 7월 10일(일) 교중 미사 중에 이주노동자를 위한 사랑의 자선비 100만원을 교구 노동사목(담당 김태균 신부)에 전달했다. 이날 미사 중에 김태균 신부는 노동사목 활동 소개, 비정규 노동자 및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장에 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