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당, 쉬는 교우 초대의 밤
명지성당(주임 : 김상균 신부, 회장 : 유정복 베드로)은 지난 10월 1일(목)‘쉬는 교우 초대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쉬는 교우 회두에 따른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교우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부터 쉬는 교우 회두에 힘쓴 명지성당은 본당 구역반장을 주축으로 독려 문자와 가정 방문 등 꾸준한 노력으로 쉬는 교우 30명을 교회로 이끌었다.
호수 | 2349호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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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당, 쉬는 교우 초대의 밤
명지성당(주임 : 김상균 신부, 회장 : 유정복 베드로)은 지난 10월 1일(목)‘쉬는 교우 초대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쉬는 교우 회두에 따른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교우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부터 쉬는 교우 회두에 힘쓴 명지성당은 본당 구역반장을 주축으로 독려 문자와 가정 방문 등 꾸준한 노력으로 쉬는 교우 30명을 교회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