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성당,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
구봉성당(주임 : 김무웅 신부, 회장 : 우옥숙 마르가리타) 구역분과와 사회복지분과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 집을 방문해 직접 만든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돌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성당에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시작하였으며, 매월 약 다섯 가구를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구봉성당(주임 : 김무웅 신부, 회장 : 우옥숙 마르가리타) 구역분과와 사회복지분과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 집을 방문해 직접 만든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돌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성당에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시작하였으며, 매월 약 다섯 가구를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