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성당, 야외 십자가의 길 새 단장
우동성당(주임 : 전동기 신부, 회장 : 문해진 실비노)은 지난 11월 4일(금) 야외 십자가의 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의 위험했던 돌계단을 나무데크로 대체하여, 신자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호수 | 2409호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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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성당, 야외 십자가의 길 새 단장
우동성당(주임 : 전동기 신부, 회장 : 문해진 실비노)은 지난 11월 4일(금) 야외 십자가의 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의 위험했던 돌계단을 나무데크로 대체하여, 신자들이 안전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