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목 국제 명칭과 로고 변경
교구 해양사목(담당 : 김현 신부)은 교황청 지침에 따라 국제 명칭을 ‘해양사도직’(Apostleship of the Sea)에서 ‘바다의 별’(Stella Maris)로 변경하고 로고도 새롭게 바꿨다.
한편, 교구 해양사목은 최근 바티칸에서 주관한 ‘동아시아 해양사목 화상 오픈 포럼’에 참석하여 팬데믹 이후 선원이 겪는 고충과 인권에 대해 논의하는 등 코로나19로 힘든 선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사목이 최근 교황청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부서’에서 주최한 ‘동아시아 해양사목 화상 오픈 포럼’에 참석하여 팬데믹 이후 선원이 겪는 고충과 인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