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성당, 60주년 기념행사
교구 초창기의 신심과 열정을 본받고자 ‘믿음의 해’를 보내는 올해, 교구 설정 이듬해 신설된 구포성당(주임 : 이승훈 신부, 회장 : 성학기 요셉)이 본당 설립 60주년을 맞아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본당 출신 사제 및 역임 사제들이 공동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축하식, 본당 60주년 사진전, 식사 나눔 등 6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구 초창기의 신심과 열정을 본받고자 ‘믿음의 해’를 보내는 올해, 교구 설정 이듬해 신설된 구포성당(주임 : 이승훈 신부, 회장 : 성학기 요셉)이 본당 설립 60주년을 맞아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본당 출신 사제 및 역임 사제들이 공동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축하식, 본당 60주년 사진전, 식사 나눔 등 6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