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 축성 미사 10월 7일(수) 남천성당 대성당 “우리 모두가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기쁨의 소식을 알리는 성령의 비둘기가 우리에게 오실 것이다.” 미사 강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