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청년 활성화를 위해 기금 전달 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지도 : 이장환 신부, 단장 : 박용혁 가롤로) 소속 레지오 마리애 전 단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난 4월 30일(금) 기금 75,220,000원을 교구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코로나19로 신앙 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구 청소년, 청년들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