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중앙, 복산, 오륜대순교자성지, 민락, 우정, 성안, 반송, 꽃바위, 성지, 가야, 장유대청, 망미, 정관, 명지, 당감, 남양산, 장유성당을 비롯한 모든 본당 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아기로 오신 예수님의 기쁨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