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교구 사목안내를 위한 사제 전체모임 지난 11월 23일(수) 남천성당에서 ‘2023년 교구 사목안내를 위한 사제 전체모임’이 있었다. 이날 교구장 손삼석 주교는 참석한 교구 사제들에게 2023년 교구 사목지침인 ‘친교와 말씀의 해’에 대해 설명하고, 교구청 부서별 2023년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