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의 편지인 ‘성경’ 따라 쓰며 하느님께 더 가까이
교구는 2021년 ‘신앙과 말씀의 해’, 2022년 ‘성체와 말씀의 해’를 지내며 하느님 말씀을 중심으로 살 것을 독려했다. 이에 『가톨릭부산』 주보는 성경 구절을 따라 쓰는 코너를 기획해 2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따라 쓴 성경 구절을 모아 응모한 신자 1,251명이 최근 교구장 주교의 축복장과 선물을 받았다. 『가톨릭부산』 주보는 신자들이 ‘성경’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친교를 이룰 수 있도록 2023년에는 ‘사랑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코너를 이어간다.
장산
당리
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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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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