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지구, 성가 합창제
지난 11월 22일(일) 양산성당에서 11지구(지구장 : 임영민 신부)의 6개 성당(남밀양, 남양산, 물금, 밀양, 북양산, 양산)이 참가한 가운데‘성가 합창제’가 열렸다. 11지구장 임영민 신부는“성가는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와 흠숭의 고귀한 표현이다.”며“축제 안에서 참가한 모든 신자들이 형제적 일치감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수 | 2357호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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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지구, 성가 합창제
지난 11월 22일(일) 양산성당에서 11지구(지구장 : 임영민 신부)의 6개 성당(남밀양, 남양산, 물금, 밀양, 북양산, 양산)이 참가한 가운데‘성가 합창제’가 열렸다. 11지구장 임영민 신부는“성가는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와 흠숭의 고귀한 표현이다.”며“축제 안에서 참가한 모든 신자들이 형제적 일치감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