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경 이어쓰기 완필 시상식
지난 4월 17일(월) 교구청 5층 사랑실에서 ‘신약 성경 이어쓰기 완필 시상식’이 있었다. 각 가정 및 공동체의 성경 이어쓰기는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말씀을 통해 하느님과 깊은 친교를 이루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상은 사상성당, 은상은 화봉성당, 동상은 달맞이, 영주, 금정, 남산성당이 수상했다. 교구는 올해도 각 가정 및 공동체의 성경 이어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창세기와 탈출기를 필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