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신학원 졸업미사
‘2023학년도 신학원 졸업미사’가 지난 1월 28일(일) 신학교정 대성전에서 교구장 손삼석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손삼석 주교는 졸업을 축하하며 “신학원 졸업을 계기로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신앙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며 세상 속에서 주님의 신망애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이날 졸업생 37명은 졸업장과 함께 선교사 자격증(주간 24명)과 예비신자 교리교사 자격증(야간 13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