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6R 탄소단식 챌린지 시상식
선교사목국(국장 : 최재현 신부)은 지난 2월 1일(목) 교구청 5층 사랑실에서 ‘제3회 6R 탄소단식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10개의 우수 본당이 하늘상(남양산), 바다상(안락), 바람상(삼산), 특별상(당리, 북양산, 범일, 좌동, 문현, 범서, 덕천)을 받았다. 또한, 오프라인 인증사진을 많이 업로드한 주일학교 학생들에게는 개인상(남양산 2명, 당리 21명, 문현 10명, 범일 9명, 좌동 35명)이 주어졌다.
한편,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사목지침 ‘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에 발맞춰 2월 14일부터 제4회 탄소단식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다. 참여방법은 기존의 방식과 동일하며, 각 지구별로 가장 점수가 높은 10개 본당과 특별상 10개 본당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