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 운동에‘구슬땀’
울산대리구 내의 본당 사회복지분과 위원 80여 명은 지난 5월 13일(토) 강동정자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하였다. 사회사목담당 김진수 신부는“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선성당(주임 : 김상효 신부, 회장 : 이성호 안토니오)에서도 14일(일) 흰여울문화마을 아래 해안산책로 일대를 두루 다니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