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 활동에 구슬땀
사회사목국(국장 : 강정웅 신부) 주관으로 본당 사회복지분과 위원 34명이 지난 6월 17일(토) 노인요양시설 ‘무아의 집’을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설 청소, 제초 작업, 밭일 등의 봉사 활동을 하였다. 또한 대천성당(주임 : 조성윤 신부, 회장 : 박재수 로마노)은 대천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안락성당(주임 : 윤명기 신부, 회장 : 김성환 사도요한)에서는 탄소 단식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온천천 일대 환경 정화에 힘썼다.
본당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이 노인요양시설 '무아의 집'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하였다.
대천성당 레지오 단원들이 대천천 일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
안락성당은 온천천 카페거리에서 연안교 주변을 청소하였다.
본당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이 노인요양시설 '무아의 집'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하였다.
대천성당 레지오 단원들이 대천천 일대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
안락성당은 온천천 카페거리에서 연안교 주변을 청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