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개원 68주년 기념행사
개원 68주년 맞은 메리놀병원(병원장 : 손창목 가브리엘)은 지난 4월 11일(수) 마리아홀에서 직원 및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장기근속상 시상, 감사패 전달, 황철수 주교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별히 노동사목에서 운영 중인‘도로시의 집-이주노동자 무료 진료소’에 물품 및 환경개선 사업비로 연간 1,000만원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개원 기념사업 일환으로 환우들을 위한 음악 연주회(3/31), 교구 예술문화단체 교류전‘닮다’순회전시회(4월 한 달간) 등 행사가 진행 중이다.
개원 68주년 맞은 메리놀병원(병원장 : 손창목 가브리엘)은 지난 4월 11일(수) 마리아홀에서 직원 및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장기근속상 시상, 감사패 전달, 황철수 주교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별히 노동사목에서 운영 중인‘도로시의 집-이주노동자 무료 진료소’에 물품 및 환경개선 사업비로 연간 1,000만원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개원 기념사업 일환으로 환우들을 위한 음악 연주회(3/31), 교구 예술문화단체 교류전‘닮다’순회전시회(4월 한 달간) 등 행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