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성당, 가두선교‘구슬땀’
가야성당(주임 : 윤명기 신부, 회장 : 손성래 마태오)은 약 2개월 동안 53개 쁘레시디움 단원 150여 명이 가두 선교를 실시하여, 지난 6월 11일(일) 20명의 예비신자를 입교시켰다. 앞으로도 쁘레시디움 별로 매주 가두 선교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야성당(주임 : 윤명기 신부, 회장 : 손성래 마태오)은 약 2개월 동안 53개 쁘레시디움 단원 150여 명이 가두 선교를 실시하여, 지난 6월 11일(일) 20명의 예비신자를 입교시켰다. 앞으로도 쁘레시디움 별로 매주 가두 선교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