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가톨릭 문학캠프
부산가톨릭문인협회(지도 : 권순호 신부, 회장 : 윤미순 데레사)가 주관한 ‘부산가톨릭 문학캠프’가 지난 8월 24일(토) 푸른나무교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이해인 수녀의 ‘우리의 삶과 문학’ 주제 강연과 함께 여러 문학 강연이 있었다.
특별히 파견미사 중 제1회 청소년·청년 문예 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으며, 박지예 가브리엘라(명지신도시) 씨와 나은영 엘리사벳(남산) 양이 각각 청년·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