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학생회에 가입하세요! -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
지난 3월 4일(토), 8일(수) 푸른나무 교육관에서는 교구 내 11개 대학과 2개 대학원의‘대표 학생’과‘담당 사제, 수도자 모임’이
각각 있었다. 이 모임에서는 각 대학의 현황을 공유하고, 한 해의 행사 일정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정철용 신부는“가톨릭 학생회의 정체성은 신앙 안에서 일치하는 것이고, 담당자들의 지속적 관심은 학생들의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각 대학은 3월 개강 미사를 시작과 동시에, 매주 학생회 모임을 통해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등 학원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톨릭 학생회 소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