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성당,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행사
양산성당(주임 : 김성한 신부, 회장 : 최성호 마티아)은 올해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5일(일) 정관성당 주임 김종엽 신부(16대 주임)를 시작으로, 3월 한 달 동안 역대 주임 및 출신 사제들이 미사를 봉헌한다. 앞으로 본당 50주년사 제작, 결혼 50주년을 맞은 부부 혼인 갱신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50주년 감사미사, 전신자 성경 필사 등의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