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신앙 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양산성당(주임 : 김원석 신부, 회장 : 고영춘 돈보스코)은 비대면 신앙 활동의 증진과 활성화를 위해 바다의 별 소년 쁘레시디움 전 단원들에게 화상 레지오 주회합을 위한 태블릿PC 11대를 증정했다.
레지오마리애 50년 연공상 시상 지난 11월 8일(일) 다대성당(주임 : 서진영 신부, 회장 : 이형귀 프란치스코)에서 레지오 마리애 연공상(10년, 25년, 35년, 50년) 시상식이 있었다. 특별히 이번 시상식에서 장종선 예로니모 씨가 50년 근속상을 받았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