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518호 2018.12.09 
글쓴이 임석수 신부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 2518호 2018.12.09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두 배로 기도한다 임석수 신부  65
187 2681호 2021. 12. 12  “시노달리타스”의 여정 노우재 신부  64
186 2471호 2018.01.14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동화 신부  64
185 2731호 2022. 11. 13  2022 부산교구 젊은이의 날 (Diocese BUSAN YOUTH DAY) file 청소년사목국  62
184 2489호 2018.05.20  꽃이 아름다운 건 뿌리가 튼튼하기 때문에 이동화 신부  62
183 2326호 2015.05.03  뜨거웠던 여름, 행복했던 추억 박새롬 체칠리아  62
182 2472호 2018.01.21  중독으로부터 이탈, 새 삶을 위한 일보 전진... 강경림 비비안나  61
181 2311호 2015.01.18  기도의 힘 장서현 마리안나  61
180 2740호 2023. 1. 15  설 차례(茶禮) 예식 file 가톨릭부산  60
179 2254호 2014.01.12  실천지침-복음화의 원동력인 가정복음화 해설 ② 선교사목국  60
178 2138호 2011.12.18  모두가 함께 하는 문화 선교 경훈모 신부  60
177 2497호 2018.07.15  농민주일 - 생태적 통공(通功)을 고백하기 김인한 신부  59
176 2230호 2013.08.18  나에게 신앙은? 김정호 요셉  59
175 2413호 2016.12.18  예비신학교 독서감상문 『세 신학생 이야기』 이동민 라파엘  58
174 2389호 2016.07.03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신학 공부 박경완 세실리아  56
173 2506호 2018.09.16  “제4회 한국청년대회 참가자 수기” - 세상에 건넨 작은 인사 : 임마누엘 한그린 미카엘라  55
172 2494호 2018.06.24  본당순례를 마치면서 김규인 요셉  55
171 2255호 2014.01.19  실천지침-복음화의 원동력인 가정복음화 해설 ③ 선교사목국  55
170 2222호 2013.06.30  주님도 함께 모시구요! 이희란 에스텔  55
169 2106호 2011.05.22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 이영준 암브로시오  55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