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04호 2018.09.02 |
가정을 세우는 ‘성요셉아버지학교’
| 가정사목국 | 104 |
246 | 2256호 2014.01.26 |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 남수미 요세피나 | 104 |
245 | 2274호 2014.05.25 |
‘가정성화미사’에 다녀와서
| 김영숙 데레사 | 103 |
244 | 2495호 2018.07.01 |
너희는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 6,31)
| 김경욱 신부 | 101 |
243 | 2091호 2011.02.06 |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우리들의 사명
| 정해성 프란치스코 | 101 |
242 | 2503호 2018.08.26 |
성가정의 지름길 ‘성모어머니학교’
| 가정사목국 | 100 |
241 | 2151호 2012.03.11 |
예비신학생 피정을 다녀온 후
| 김다훈 요한보스코 | 100 |
240 | 1986호 2009.03.29 |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이부현 바오로 교수 | 100 |
239 | 2433호 2017.05.07 |
노인대학(어르신성경대학) 1년을 마치고
| 전흥일 스테파노 | 99 |
238 | 2115호 2011.07.24 |
50주년의 영광을 주님과 함께
| 최병남 세례자요한 | 99 |
237 | 2420호 2017.02.05 |
“내게 가까이 오너라. 내 배움의 집에 묵어라.”(집회 51, 23)
| 이동화 신부 | 97 |
236 | 2405호 2016.10.23 |
말씀하신 대로 따르겠나이다!
| 원성현 스테파노 | 97 |
235 | 2125호 2011.09.18 |
시복시성을 위한 도보 순례 3주년을 돌아보며…
| 강송환 마르코 | 97 |
234 | 2099호 2011.04.03 |
스무 살, 주님의 자녀로 아름답게 살아가 주길…
| 청소년사목국 | 97 |
233 | 1987호 2009.04.05 |
대학 캠퍼스 신앙의 요람인 가톨릭 학생회
| 강헌철 신부 | 95 |
232 | 2288호 2014.08.24 |
아직 안 가셨네요!
| 김용배 알퐁소 | 94 |
231 | 2205호 2013/03/03 |
신학원 가는 길
| 손성래 마태오 | 94 |
230 | 2121호 2011.08.28 |
하느님께 한 걸음씩
| 박상범 요셉 | 94 |
229 | 2049호 2010.05.16 |
신부님 ○○가 터졌어요!
| 최은화 마르타 | 94 |
228 | 2760호 2023. 6. 4 |
희망을 여는 집
| 장 마리요한 수녀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