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567호 2019.11.03 |
---|---|
글쓴이 | 가톨릭부산 |
천주교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산하
데레사여자고등학교, 성모여자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전자·통신 제어 분야 특성화고
‘기본이 바로 된 교육’을 교육이념으로 ‘참되고 건강한 일꾼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기술력은 물론 인성과 예절을 갖춘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 “대양”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특성화고 “대양”
● 1946년 개교 이래 73년간 IT분야 전자통신 단일 계열로 2만7천여 명의 졸업생이 공무원, 공기업,대기업, 중소 강소기업, 방송국, 군부사관, 군장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양을 빛내고 있습니다.
교장 최재석(사도요한), 교목 김성앙(대건안드레아) 신부
신입생 모집요강 - 남녀공학, 전국모집
모집 학과 학급수 일반전형 특별전형 모집정원
공통계열(디지털전자과 전자통신과) 8 51명 117명 168명
특별전형 (취업희망자)
특색 사업 · 혜택
■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프로그램 운영
-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운영
- 매력적인 직업교육 육성 사업 운영
- 교육감지정 전자통신제어분야 특성화 고교 지정
- 일·학습 병행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거점 학교 운영
■ 가톨릭 정신에 바탕을 둔 인성 교육 프로그램
- 대양라이프, 대양걷기한마당, 아버지학교, 중소기업이해연수, 야영캠프, 신사유람단 운영 등
■ 꿈과 끼를 실현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 IT네트워크기능부, 통신기능부, 관악반, 보컬밴드반, 방송반, 3D프린터반, 드론반 등
■ 올바른 진로 선택을 위한 방과후 교육 실시
- 공기업대비반, 정독반, 자격취득반, NCS반 운영
진학·취업 현황
■ 진학 현황
부산대, 부경대, 동국대, 가톨릭대, 국립경상대, 계명대, 경성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부산외대, 신라대, 경남정보대 등
■ 취업 현황
공무원, 공기업, 부사관, KT, 삼성그룹, 한화, SK 하이닉스, LG그룹 등 대기업, 메스코, 제일전기공업, 한국니토옵티컬, 한신전자, 삼영이엔씨, 엠케이, 인펙비전, 제이코, 케이엠텍, 코리아정보통신, 쿠쿠전자 등 강소기업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251 | 2504호 2018.09.02 | 가정을 세우는 ‘성요셉아버지학교’ | 가정사목국 | 104 |
250 | 2256호 2014.01.26 |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 남수미 요세피나 | 104 |
249 | 2274호 2014.05.25 | ‘가정성화미사’에 다녀와서 | 김영숙 데레사 | 103 |
248 | 2495호 2018.07.01 | 너희는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 6,31) | 김경욱 신부 | 101 |
247 | 2091호 2011.02.06 |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우리들의 사명 | 정해성 프란치스코 | 101 |
246 | 2503호 2018.08.26 | 성가정의 지름길 ‘성모어머니학교’ | 가정사목국 | 100 |
245 | 2151호 2012.03.11 | 예비신학생 피정을 다녀온 후 | 김다훈 요한보스코 | 100 |
244 | 1986호 2009.03.29 |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이부현 바오로 교수 | 100 |
243 | 2433호 2017.05.07 | 노인대학(어르신성경대학) 1년을 마치고 | 전흥일 스테파노 | 99 |
242 | 2115호 2011.07.24 | 50주년의 영광을 주님과 함께 | 최병남 세례자요한 | 99 |
241 | 2420호 2017.02.05 | “내게 가까이 오너라. 내 배움의 집에 묵어라.”(집회 51, 23) | 이동화 신부 | 97 |
240 | 2405호 2016.10.23 | 말씀하신 대로 따르겠나이다! | 원성현 스테파노 | 97 |
239 | 2125호 2011.09.18 | 시복시성을 위한 도보 순례 3주년을 돌아보며… | 강송환 마르코 | 97 |
238 | 2099호 2011.04.03 | 스무 살, 주님의 자녀로 아름답게 살아가 주길… | 청소년사목국 | 97 |
237 | 1987호 2009.04.05 | 대학 캠퍼스 신앙의 요람인 가톨릭 학생회 | 강헌철 신부 | 95 |
236 | 2288호 2014.08.24 | 아직 안 가셨네요! | 김용배 알퐁소 | 94 |
235 | 2205호 2013/03/03 | 신학원 가는 길 | 손성래 마태오 | 94 |
234 | 2121호 2011.08.28 | 하느님께 한 걸음씩 | 박상범 요셉 | 94 |
233 | 2049호 2010.05.16 | 신부님 ○○가 터졌어요! | 최은화 마르타 | 94 |
232 | 2760호 2023. 6. 4 | 희망을 여는 집 | 장 마리요한 수녀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