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366호 2016.01.24 
글쓴이 이동화 신부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 2366호 2016.01.24  “내게 가까이 오너라. 내 배움의 집에 묵어라.”(집회 51,23) 이동화 신부  179
307 1967호 2008.11.30  언어치료를 통한 주님 사랑의 실천! 언어치료실  179
306 2487호 2018.05.06  2018년 성가정 축복미사 가톨릭부산  175
305 2403호 2016.10.09  부산가톨릭선교마라톤회, 창립 10주년을 맞이 하면서 김봉출 로마노  175
304 2755호 2023. 4. 30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부산교구 신학생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file 가톨릭부산  174
303 2094호 2011.02.27  따뜻한 이별의 정거장 안윤문 베아드리체  172
302 2261호 2014.02.23  아버지의 망토 박정열 발다살  169
301 2446호 2017.08.06  행복한 신앙생활과 내적성화에 도움을 주는 영성심리상담사 과정을 들으면서... 장제원 엘리사벳  168
300 2426호 2017.03.19  삶의 길벗, 함께 하는 인문학, 제21기 인문고전대학 김영규 신부  167
299 1966호 2008.11.23  제20회 부산 가톨릭 문예 작품 공모전 발표 문인협회  167
298 2289호 2014.08.31  아빠의 자리, 남편의 자리 김인식 사도요한  164
297 2394호 2016.08.07  예비신학교 상반기 프로그램 독서감상문『하느님의 꿈쟁이 요셉』을 읽고 박현 빈첸시오  162
296 2314호 2015.02.08  새 사제 다짐·감사 인사 (2) 전산홍보국  160
295 2349호 2015.10.11  “찬미받으소서”사회교리학교 주제강좌에 초대합니다.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156
294 2422호 2017.02.19  “문화화 되지 않은 신앙은 온전히 수용되지 못하고, 철저히 숙고되지 못하고, 충실히 실천되지 못한 신앙입니다.” 박종주 신부  155
293 2120호 2011.08.21  빵 하나와 커피 한 잔을 넘어 임미화 에딧타  155
292 2107호 2011.05.29  '바다의 별' 해양사목 해양사목  155
291 1982호 2009.03.01  가톨릭센터를 아시지요 임석수 신부  155
290 2364호 2016.01.10  새 사제 다짐·감사 인사 가톨릭부산  153
289 2076호 2010.11.14  제22회 부산 가톨릭 문예 작품 공모전 입상자 주보편집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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