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2405호 201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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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신비 속에 피어난 사랑
푸른 눈의 신부들은 왜 조선으로 떠나오게 되었을까?
"시간의 종말"
아시아 지역 선교를 목적으로 결성된 프랑스 최초의 외방선교회인‘파리외방전교회’에서 1830년대, 처음으로 조선에 선교사를 파견한다. 하지만 모방, 샤스탕, 앵베르 세 명의 성직자는 모두 새남터에서 순교하고 이후 조선에 입국한 신부 중 9명의 신부가 더 순교하는데…
우리가 몰랐던 시간의 기록이 공개된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일 시 : 10월 28일(금) 19:30
장 소 : 영화의전당 소극장
* 교구 홈페이지에서 1인당 2매까지 신청가능
11월 3일 전국 개봉
(서면CGV 주보 지참시 1천원 할인)
부활
뮤지컬 <영웅> 부산 공연
수상한 흥신소, 불편한 타이밍
그 남자 그 여자, 연애하기 좋은 날
어바웃타임, S다이어리
어바웃타임, 보잉보잉
가톨릭신문 창간 9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사도 베드로’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2016 대림시기 묵상집 <함께 기다리며>
"시간의 종말"
성모님 가슴에 달린 어여쁜 노리개
삶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다채로운 인문학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상한 흥신소 2탄
까칠한 윤리 숨통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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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C부산평화방송 개국 16주년 특별 기획 "소리풍경"
프란치스코 교황 선포‘자비의 특별희년’기념공연 - "IMAGO DEI 하느님의 모상"
소곤소곤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오라토리오 :‘최양업, 사랑의 사도여!’
『가톨릭평론』 (창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