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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399호 2016.09.11

까칠한 윤리 숨통트다

윤리 전공자 장재봉 신부가 골 아픈 윤리를 다정한 새 얼굴로 선보였다. 윤리는 하느님의 마음을 읽어 하늘의 뜻을 땅에서 이루는 재미있고 신나는 행위라는 걸, 그래서 우리의 이야기라는 걸 잘 설명하고 있다.

■ 바오로딸 출판사 ■ 11,000원 ■ 문의 : 629-8720∼2(선교사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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