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2016 실내악축제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음악다큐멘터리 <시간의 종말> 그리고 메시앙
일 시. 8월 30일(화) 19:30 장 소.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영화감독 김대현의 음악다큐멘터리 <시간의 종말>은‘20세기 바흐’로 불리는 프랑스 대표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의 음악‘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와 함께 조선에 온 프랑스 선교사들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입장료 : 주보 지참하여 당일 현장 구매 시 신자 50% 할인
(전석 3만원 → 1만 5천원)
* 신부님, 수녀님 무료 입장(당일 안내센터에서 좌석권 수령 후 입장)
문의 : 780-6000(주최, 주관 : 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