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으뜸 사도로, 그리스도 복음을 전한 최초 증인이자
초대 교황이었던 베드로 성인의 삶이 창작 뮤지컬로 되살아난다.
가톨릭신문 창간 9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사도 베드로’
안팎으로 힘든 이 시기, 교회의 반석으로 주님께서 마련하신 길을 꿋꿋이 걸어간 ‘사도 베드로’의 삶은
종교를 뛰어넘어 인간으로서 참 삶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날 짜. 5/12(금) 20:00, 13(토), 14(일) 16:00
장 소. 남천동 푸른나무교육관
가 격. 2만원(20인 이상 단체 및 가톨릭신문 구독자 15,000원)
문 의. 1588-2155, (053)251-0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