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꾸리아
자신들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청년들을 사제관으로 초대하여 담소시간을 가졌습니다20190716_202145-778x1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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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빵 2019.08.02 12:42
    왕년에 잘 나가시던 울 샘들 여기 다~~ 모여계시네요
    그때도 지금도 뵐때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