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라디오를 켜니 벌써부터 캐롤이 나오네요..
아무쪼록 다가오는 성탄대축일 잘 준비 하시죠.... 죠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리....리(이)
디~~~게춥네요..단디 싸메고 다녀야 할듯~듯....
데이터가 모자라예~여~맨날 들어와야하는디~~....디
데빠이 잘했습니다, 어제 쁠레나 앙상블 공연.--연
더워러진 생각과 말들을 모두 버리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아요~~...요
더러는 생각이 나겠지요? 지난 여름 뜨거웠던 열정을~~~~을
더도 덜도 말라던 한가위명절도 훌쩍지나고...... 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 또 지나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님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따르리라. . . . . . 라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짝 잘 녹인다 꼬불꼬불 다섯째 고개...... 개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뚜루루루 . . . 루
끔찍이 사랑합니다 우리아뉴스데이 합창단을.......을
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내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네
꽃단장 하고 만날수 있는날이 언제 오죠? 죠...
고만고만한 삶들이지만 재미나게 살아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