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최마리아 2018.11.20 00:27
요즘 음악회가 느무느무 많지요~^^
모두 함께 해주실꺼지예~예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 밥도 같이 먹고...연말을 풍성하게 보내세요...요
천순녕야고보 2018.11.08 18:13
서기 2018년이 이제 한달 하고..
김현성타데오 2018.11.07 14:52
겨울이 코앞이네요.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서
최마리아 2018.11.05 18:55
밤마다 안자고 끝말잇기만하는겨~~? 겨
천순녕야고보 2018.10.31 22:38
다람쥐 챗바퀴 돌듯 또 지나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hoangbalraba 2018.10.30 16:02
월미사 오늘 양정성당에서 합니다.^^...............다
천순녕야고보 2018.10.29 18:29
양정성당 주임신부님은 육개월.
천순녕야고보 2018.10.28 08:59
죠오았습니다!!!. 어제 광안리.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군요. 불꽃의 꽃 수술도 또 달라지고, 또 마치 춤추는데 스텝을 밟는 듯한 모양..
김현성타데오 2018.10.27 21:37
꽃단장 하고 만날수 있는날이 언제 오죠? 죠...
천순녕야고보 2018.10.27 14:45
연짱으로 제가 올려도 되나요? 오늘 구경 잘하세요~ 광안리 불꽃.^^
천순녕야고보 2018.10.26 07:03
데빠이 잘했습니다, 어제 쁠레나 앙상블 공연.--연
육개월 2018.10.26 00:04
쿠션이좋아야통증이감해질텐데......데
천순녕야고보 2018.10.25 22:21
" 게기냐~?" 라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아이쿠!!!ㅡ쿠
육개월 2018.10.22 13:27
요~가 오데냐하면요 죠~옆이거든요 요~가어디게? ......게
최마리아 2018.10.21 19:36
을씨년스러울 겨울이 곧 올것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요
최마리아 2018.10.17 22:07
더러는 생각이 나겠지요? 지난 여름 뜨거웠던 열정을~~~~을
육개월 2018.10.15 23:07
지지고 볶으면 열이 나서 활동을 무지무지 할 것 같은디...... 디
육개월 2018.10.08 17:22
고만고만한 삶들이지만 재미나게 살아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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