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사람 글의 마지막 음절로 새 문장 이어가기
육개월 2019.01.05 14:59
네가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짝 잘 녹인다 꼬불꼬불 다섯째 고개...... 개
최마리아 2019.04.11 14:19
을씨년스러운 날씨가 시러~~~러
윤루도비코 2018.12.30 22:03
꿈길 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내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네
hoangbalraba 2018.12.27 12:19
중요한것은 시간을 내는냐 못 내는냐에 달렸군요잉...............잉
Veronica* 2018.12.19 15:19
가톨릭음악교육원 겨울음악학교 가고싶은디
직장땜에 고민중~~  ..  중
루~루~루시아 2019.01.11 17:19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뚜루루루 . . . 루
육개월 2019.01.21 12:51
루~루~루시아 란말나오게끔만들었지요? .....요
hoangbalraba 2018.12.06 12:24
슈바이츠 를 아시나요............요
육개월 2018.10.04 19:27
'다' 자로 끝나는 말이 너무 많으니 끝말에 '다' 자로 끝나기 없깁니더. . . . . . 더
육개월 2018.12.11 14:53
요번 부산가톨릭음악교육원 겨울음악학교에 많이 오실겨?......겨
육개월 2018.09.18 15:38
님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따르리라. . . . . . 라
최마리아 2019.02.20 10:52
서울에는 눈이 왔는데ᆢ부산은 비도 찔끔!!ᆢ끔~
최마리아 2018.12.11 15:43
겨울 음악학교 화이팅!!!~~팅
윤루도비코 2018.09.27 16:43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에
hoangbalraba 2018.12.18 12:11
팅팅팅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며 발성연습하는재미 알랑가 모를랑가.....가
hoangbalraba 2018.10.30 16:02
월미사 오늘 양정성당에서 합니다.^^...............다
최마리아 2019.02.11 11:51
요즘 뜸하내요~^^
새해 모두 더 많이 행복하소서~~서
천순녕야고보 2018.10.31 22:38
다람쥐 챗바퀴 돌듯 또 지나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육개월 2018.12.30 08:20
잉어 한 마리 뻐꿈, 잉어 두 마리 뻐뻐꿈, 잉어 세 마리 뻐뻐뻐꿈, 잉어 네 마리 뻐뻐뻐뻐꿈......꿈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